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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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이런 놈을 만나면 간담이 서늘해질 것 같네요 삵이라고 생각되지만 ,산죽잎을 띁어 먹은 것을 보면 담비일 가능성도……  

물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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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 원효봉 제1습지 복원지점 부근 , 2017년 멸종위기 2급 종으로 지정됨 딱정벌레목 , 물방개  한국에 서식하는 물방개과 중 가장 큰 종이다. 한자어로는 용슬(龍蝨) 또는 지별충(地鱉蟲)이라고 한다  등딱지는 흑록색 내지 청록색이며 금색 옆줄이 있고 수컷은 광택이 있는 반면 암컷은 거칠다. 머리방패와 더듬이 등 여타 신체 구조는 황갈색을 띤다. 호흡을 위해 꽁무니를 물 밖에 내밀고 산소를 얻거나 물에 있는 산소를 얻는다. 공기 … Read More

황조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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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이 진행중인 원효습지 8구간 위에  천연기념물 328호 황조롱이 두마리가 선회하고 있다. 망원이 없어 멀리, 흐리게 찍히긴 했지만 군부대철수 후 매, 개구리매, 독수리, 부엉이 등 맹금류, 천연기념물 보호종의 산실이 되어가고 있다. 마침 다른날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살모사와 멸종위기 1급 황구렁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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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천골, 8월의 계곡 주변에는 유난히 새끼뱀들이 많습니다. 더위 때문인지 새끼뱀들은 물이 흐르는 곳에 몸을 적시고 있네요 잘 눈에 띄지 않는 보호색이라 깜놀 !   큰놈이라면 놀라을 텐데 아직 귀염이 있는 새끼라서 예쁘기도 하여 가까이 접근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속에서 머리를 내놓고 숨어있는 살모사새끼 황구렁이 새끼

창언조롱박 딱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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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유종 딱정벌레로 멸종위기종 ,  조롱박같은 멋진 몸을 가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듯합니다.     아래사진은 홍단 딱정벌레로 보호종은 아닙니다.

쇠살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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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살무사류 중에서 몸집이 가장 작다. 밭이나 돌담의 수풀이 무성한 곳, 계곡의 바위가 많고 잡목림지대 등에 서식 , 습한 곳을 좋아해서 주로 산의 습지나 잡목밀집지역, 풀숲 등을 좋아한다. 7월 간천골

맹독을 가진 칠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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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뱀에 물리면 7발자국 가기 전에 죽는다고 하는 맹독을 가진 1m가 넘는 독사. 멸종위기 2급 원효봉 부근 2017년 6월  

황구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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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구렁이 담넘어가듯이라는 말처럼 구렁이는 사람이 가까이 가면 몸을 숨기지 않고 머리쪽만 보이지 않게 풀 숲에 묻는 경향이 있다. 예전 시골에서 집지기라고 하여 집 주변에 한두마리가 어슬렁거리고 다니며 쥐를 잡아 먹었고 살았지만 1970년대 쥐약 살포로 개체수가 극감, 멸종위기에 처한 파충류이다. 2017년 4월 원효습지 복원 지점에서 촬영

주걱댕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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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에 자생하는 주걱댱강나무 , 2003년 천성산에서 서식이 확인되기 전까지 기록에 없었던 미기록종으로 멸종위기 보호종이다. 인동과의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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