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군

posted in: 보호종 | 0

현재 멸종위기 2급 수서곤충 육식성 곤충으로 물고기나 개구리를 잡아먹는  늪이나 습지의 포식자이다.

흰개구리

posted in: 보호종 | 0

내원계곡에서 발견된 흰청개구리 ? 보호종은 아니지만 개구리가 흰색으로 변신하는 사례는 극히 드믈기 때문에 그 원인도 잘 밝혀져 있지 않다고 한다. 학계에서는 돌연변이이, 변신, 색소결핍등으로 원인을 추정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산삼을 먹고 열이 나서 탈색하는 백사와 같이  열이 많은 음식이나 동물을 잡아먹고 발열하는 과정에서 탈색된  것이 아닐까 한다^^      

칼세오리옆세우

posted in: 보호종 | 0

한국 고유종 , 계곡의 작은 오달샘 돌밑에서 발견한 멸종위기 1급 칼세오리옆세우 수질을 측정하는 환경지표종으로 불린다. 크기가 1.2m 정도로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담비

posted in: 보호종 | 0

호랑이와 늑대, 여우가 사라져 버린 한국의 숲에서 담비는 최상위 포식자다.  잡식동물이기에 배설물속에 씨앗이 섞여있어 삵과 구별된다. 화엄벌 올라가는 길에서 꼬리가 긴 검은 담비와 마주친 일이 있는데 등치가 컷서 순간적으로 당황, 카메라에 포착하지 못했다. 멸종위기 2급    

소쩍새

posted in: 보호종 | 0

4월,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소쩍새가 울기시작한다. 고양이가 물고 내려온 새끼를 스님들이 빼앗아 방안에서 키우다가 조류관에 보냈던 새끼 소쩍새, 환경문제가 대두 되었을 당시, 천성산의 아픔을 대변하기도 하였다. 여름철새

posted in: 보호종 | 0

천연기념물 제 323 호, 순간최대 속도 388km, 촬영장소 : 원효습지 1구간 주로 해안가나 농경지, 개활지 등에 서식하며, 산란기는 4~6월이다. 동아시아부터 시베리아를 걸쳐 알래스카까지 북반구 고위도~중위도 해안가에 서식한다. 먹이는 조류나 설치류등을 먹는다.

꼬리치레 도롱뇽

posted in: 보호종 | 0

인간의 법정에 섰던 천성산 꼬리치레 도롱뇽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멸종위기 1종에서 비보호종으로 해제 됨

여행을 하는 왕나비

posted in: 보호종 | 0

관심대상종,  나비중에서 유일하게 여행을 하는 흔지않은 나비로 알려져 있다. 표고의 높은 산지에 많이 생식 한다. 제주도에서 겨울을 나고, 7월~9월 한여름에 중부지방에서도 목격이 되고 있으며, 이동경로는 북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