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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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소쩍새가 울기시작한다. 고양이가 물고 내려온 새끼를 스님들이 빼앗아 방안에서 키우다가 조류관에 보냈던 새끼 소쩍새, 환경문제가 대두 되었을 당시, 천성산의 아픔을 대변하기도 하였다. 여름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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