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사와 멸종위기 1급 황구렁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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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천골, 8월의 계곡 주변에는 유난히 새끼뱀들이 많습니다. 더위 때문인지 새끼뱀들은 물이 흐르는 곳에 몸을 적시고 있네요

잘 눈에 띄지 않는 보호색이라 깜놀 !   큰놈이라면 놀라을 텐데 아직 귀염이 있는 새끼라서 예쁘기도 하여 가까이 접근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속에서 머리를 내놓고 숨어있는 살모사새끼

황구렁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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