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천골의 피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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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로 인하여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지역은 간천골계곡이다. 야생화 천국으로 불리며 사랑받던 이 계곡에 불어닥친 태풍은 터널 등 인재가 겹치면서 시름이 더욱 피어졌다. 앞으로 천성산 계곡의 복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려한다.

 토사에 묻힌 알바위

바위골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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