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3월 2017 소쩍새 by chorok | posted in: 보호종 | 0 4월,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소쩍새가 울기시작한다. 고양이가 물고 내려온 새끼를 스님들이 빼앗아 방안에서 키우다가 조류관에 보냈던 새끼 소쩍새, 환경문제가 대두 되었을 당시, 천성산의 아픔을 대변하기도 하였다. 여름철새 Leave a Reply 답글을 취소하려면 여기를 누르십시오. Name * Email (will not be published) * Websit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