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전암의 불법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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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내 문화재구역 내의 하천을 점유하고 자연석을 마구 채취하여 재방을 높이고 시멘트로 떡칠한 노전암 축제, 본사인. 역으로 통도사에 청탁한 양산시장, 문화재 인허가는 물론, 설계도면도 없이 공사를 강행한 사업자들을 경찰과 문화재청에 고발했다. 앞으로 감사 청구,  행정소송을 진행하려 한다.  법이 있어 참담한 현실이 되지 않도록…2017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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