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복원 4-1구간 비포장 도로를 뒤집어 지형복원과 경사지의 물길을 잡아 머물게 하는 일을 중점으로 하고 있는 곳이다. 2014-10 2017-08 2017-10 습지복원 4-2구간 습지복원 3구간에서 배여나오는 물을 이곳에서 받아 유속을 늦추고 물길이 잡고 있다. 2017-04 2017-04 2017-10 습지복원 4-3구간 정상으로 올라가던 도로였던 곳, 내원사 경내지 입구, 복원이 시작되는 곳이다. 2017-03 2017-03 2017-10
‘다지점은 군부대에서 연병장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2016년 까지 이곳에 차량이 출입했고,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던 곳으로 원형을 상상하기 어려운 곳이지만 2017년 부터 습지복원을 위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회복을 꾀하고 있다. 2000년 이후 해맞이 행사 등으로 차량이 통행하던 연병장 2015-01-01 2017-03 2017-10 2015-01-01 2014-04 2017-10
습지복원 5지점은 상류에서 흘러내린 물을 받는 곳이며, 연병장인 ‘다’지점 바깥 지역이기도 하다. 우리는 비교적 훼손이 적었던 연병장 바깥경계인 5,6, 7, 8 지점을 연결하여 습지벨트로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관찰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01 2017-04 2017-10
복원지점6은 상류에서 흘러내린 물과 연병장의 물이 빠져 나가는 출구쪽으로 오랜동안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습지의 기능이 살아있는 곳이다. 남아있는 습지를 최대한 보존하고 주변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습지복원을 진행하려 한다. 2017-03 2017-04 2017-04 2017-10 2017-10 2017-10
동북간으로 흐르는 물을 안고 있는 곳으로 군부대 주둔 당시 철조망과 철책과 철조망이 쳐있던 곳이다. 습지복원 7-1 구간 2017-04 2017-05 2017-10 습지복원 7-2 구간 철조망이 있던 습지 하부 2014-06 2014-06 2014-10 철조망 제거작업 2017-03 2017-09 2017-10
연병장 남쪽으로 흐르는 물길을 잡아 준 곳이 제8 지점이다. 연병장 지점 2000년 이후 해맞이 행사 등으로 차량이 통행하던 연병장 2015-01-01 2017-03 2017-10 2015-01-01 2014-04 2017-10 습지복원 8-2지점 연병장의 물이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지점에 돌로 작은 둔턱을 만들어 놓았더니 그 효과는 놀라웠다. 2017-03 2017-04 2017-04 2017-06 2017-10 2017-10 습지복원 8-3지점 예전에 작은 창고가 있던 곳으로 사자봉 능선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빠져 나가는 … Read More
현수막이 많이 붙어있는 철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있는 습지, 데크길에서 바라보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 연병장의 물길은 이곳에서 숨고르기를 한 후 하류로 흘러 나간다.
비포장 도로에 의해 물길이 끊어져 있는 곳으로 습지복원지점 9와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한 곳이지만 토지를 소유한 양산시의 무관심으로 비가 오면 토사가 쓸려나가 골이 깊어지고 땅이 거칠어져 가고 있다. 2014년 5월 / 2017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