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2월 2016 화엄의 언덕 by chorok | posted in: 천성의 4계 | 0 부처님께서는 생명이 있건 없는 모든 것이 화엄이라 설하셨습니다. 우리도 화엄의 길을 걷겠습니다. Leave a Reply 답글을 취소하려면 여기를 누르십시오. Name * Email (will not be published) * Websit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