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주둔 당시 대부분의 시설물이 '나' 지점에 모여 있었기에 훼손 면적과 훼손 범위가 가장 넓다. 서쪽으로 3m 정도되는 축대가 있던 곳이었으나 축대를 허물고 부직포?를 깔아 지반의 안정을 찾고있는 곳이다. 나 구간에서 흘러내린 물이 2, 3구간의 습지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유속을 줄이기 이해 담수지를 만들어 보는 것도 고려 할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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