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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독수리원효봉 정상위로 17마리의 검독수리 비행하다.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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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에 등장하는 뱁새이다. 원효습지 갈대밭 사이에 낮게 날아다니는 텃새로 2-30마리가 무리져 산다. 학명: Sinosuthora webbiana 분류군 계급/Rank: 종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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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최근 도시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새가 직박구리이다. 예전 살던 집에 포도나무가 있었는데 포도를 따서 속만 까먹고 껍질을 길이나 지붕에 버려 포도물이 들어 애를 먹은 일이 있다. 천성산 자락의 낮은 산지, 양지에서 볼수 있는 흔한 텃새이다.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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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새11월, 간천골 보통 굴뚝새는 겨울 철새로 분류되지만 여름에 높은 산에서 지내다가 겨울이 되면 낮은 산지나 계곡으로 내려오는 텃새라고 한다. 간천골에서 그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 굴뚝새를 3마리나 보았다. 망원렌즈가 없어 흐릿..... 사진을 찍으려면 렌즈의 무게를 견디어야 하는데 후회가 막급이다. 굴뚝새가 살고 있는 동굴?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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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원효습지 복원지점에서 7마리의 꿩을 만났다.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 새끼는 꺼벙이라 부른다.chor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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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하루50마리 이상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고 하는 물총새, 빠른 속도로 물에 들어 갈 때 눈을 보호하는 막이 생긴다고 한다. 검은댕기, 물가마귀, 백로, 물총새들은 모두 물고기를 잡아먹는 천적으로 간천계곡의 어류 상태를 이야기하여 주고있다.choro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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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댕기해오라기간천골 상류까지 올라 온 검은댕기 해오라기 , 여름철새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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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하는 백로양산천을 따라 올라 온 백로, 하루 포식량이 어마어마해서 웅덩이에 갖힌 물고기들의 안위가 걱정이다.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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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할미새높고 가늘은 울음소리를 내는 노랑 할미새 천성산 숲과 계곡, 사찰 주변에서 번식하는 여름철새로 IUCN관심대상종이다. IUCN : 국제자연보전연맹, 자연과 천연자원을 보전하고자 설립된 국제 기구로 국가, 정부기관 및 NGO의 연합체 형태로 발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단체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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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여름 철새 해오라기도 천성 계곡의 낮은 물가에서 종종 만날 수 있다.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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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딱다구리이제 막 알에서 부화한 쇠딱다구리, 4계절 천성산에서 볼 수 있는 텃새이다.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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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참새목 박새과, 텃새 계곡이나 산기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이다.choro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