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마귀
chorok
2017-03-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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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천골을 오르다 보면 한두 번 마주치게 되는 새가 물까마귀이다. 온통 검은 색 때문에 까마귀라는 이름이 붙은듯하다. 행동이 민첩하고 물속에 자유로 드나들며 수서곤충이나 유충들을 잡아 먹는다. 텃새로 3∼6월에 한 배에 4∼5개의 흰색 알을 낳는다.
물까마귀
간천골을 오르다 보면 한두 번 마주치게 되는 새가 물까마귀이다. 온통 검은 색 때문에 까마귀라는 이름이 붙은듯하다. 행동이 민첩하고 물속에 자유로 드나들며 수서곤충이나 유충들을 잡아 먹는다. 텃새로 3∼6월에 한 배에 4∼5개의 흰색 알을 낳는다.